마음 챙김, 자아탐구, 성찰, 사색, 집중력, 기도, 고요한 마음, 행복의 마음 상태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고 현재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디팩초프라의 완전한 명상>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마음 챙김
산만한 마음의 상태에서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마음 챙김을 통해 우리는 현재의 순간, 즉 우리 몸의 모든 세포가 이미 살고 있는 곳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곳은 또한 우리의 마음이 살고 싶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음챙김_지금 여기.수용.알아차림
자아탐구
마음이 습관으로부터 회복되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고 물으면서, 습관, 판에 박힌 일상, 강박적인 행동, 자동적인 반응, 정체된 믿음이 지배하는 상황에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 자신이 습관적으로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그것에 대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질 때, 자아탐구가 시작됩니다.
나에게 맞는 편안한 속도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성찰
무심함으로부터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고, 자신이 자포자기하거나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는 것, 그리고 실제 상황이 어떤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자신에 대해 성찰할 때 자연히 사려 깊어집니다.
행복과 만족은 소유에 있지 않아요
사색
마음이 혼란으로부터 회복되는 방법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가진 여러 가지 선택에 직면했을 때, 모든 것이 아주 명확해질 때까지 상황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정리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3가지
집중력
마음이 무의미함에서 회복되는 방법입니다. 무의미함이란 경솔한 일을 하고, 경솔한 의견을 내고, 다른 사람에게 무관심하거나 다른 이들을 독단적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들은 대부분의 것들이 무의미하다는 근본적인 믿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집중을 한다는 것은 마음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삶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마음의 자연스러운 충동을 충족시킵니다.
상실을 경험한 당신에게
기도
무기력에서 회복되는 방법입니다. 더 높고 큰 힘에 연결될 때, 우리는 그런 힘과의 연결이 필요함을 인정하게 됩니다. 때때로 우리는 고립되고, 외롭고, 초라하고, 길을 잃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감정들은 무력함의 특성입니다. 인간은 지난 수세기동안 하느님과 신들의 힘을 빌어 더 높고 큰 힘을 얻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자연적으로 이런 무기력한 감정을 없애고 싶어 합니다.
대운을 부르는 습관 3가지
고요한 마음
과로에서 회복되는 방법입니다. 마음은 일상생활 속에서 받는 도전을 끊임없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활동이 부담이 되면 피로, 불안, 정신적 동요가 일어날 위험이 있습니다. 마음은 당연히 활동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조용히 있기를 원합니다. 평화와 고요함에는 존재에 대한 단순한 만족감과 대응이 필요한 다음 상황을 위한 새로운 욕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불안한 일상에서 벗어나려면
행복
마음을 고통에서 회복시키는 방법입니다. 마음은 자연히 고통보다는 편안함을 선호합니다. 어떤 고통들은 도움이 된다고 합리화해도 고통보다 편안함을 우선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완벽한 행복의 상태를 우리는 '지복', '기쁨', 또는 '황홀감'이라고 합니다.
슬픔과 기쁨
그것은 예측할 수도 없이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우리 모두는 행복을 경험해 봤고, 마음은 가능한 한 그 상태에 머물고 싶어 합니다. 행복은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반면에 고통은 부자연스럽게 왜곡된 상태, 마음의 좋은 진동을 파괴하는 일종의 진동이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근사하게 나이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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